경상북도는
차세대 신성장동력 육성을 위해
오는 2012년까지 천 741억 원을 투입합니다.
이를 위해
디스플레이 핵심부품 국산화 지원센터 구축에
574억 원, 전자정보, 부품소재 등
주력산업 기술개발에 747억 원 등
모두 천 741억 원을
기술개발과 기업지원에 투입하기로 했습니다.
경상북도는 이 사업비를
국비 천 24억 원과 지방비 485억 원,
민자 232억 원으로 충당할 계획입니다.
지역전략산업진흥 사업으로
지난 5년 동안 관련 인프라 구축에
2천억 원 가까이 투입된 만큼
2012년 이후부터는 성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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