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R]소비심리, 되살아나나?

입력 2009-01-30 17:14:25 조회수 1

◀ANC▶
급락하던 소비심리가
올들어 진정기미를 보이고 있습니다.

정부의 경기 활성화 정책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보이지만,
경기회복으로 이어질 것인지에 대해서는
회의적인 시각이 많습니다.

오태동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INT▶
C.G] 대구·경북 가계의 소비심리를 나타내는
현재 생활 형편지수가 지난 2007년 7월 이후
처음으로 오름세로 돌아섰습니다.

또 월 소득 100만 원대를 제외한
모든 소득계층에서 가계수입이
줄어들지 않을 것으로 전망해
관련지수도 지난 달보다 낙관적입니다.]

◀INT▶이영길 과장/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
"경기상황 인식,전망 개선돼 급락세가 다소
진정되는 모습"

부동산과 주식가치 전망지수도 높아지는 등
자산가치가 더 이상 떨어지지 않을 것이란
기대 때문에 고소득 계층의 소비가
살아나고 있습니다.

지난 설 지역 백화점들의 매출이
지난 해보다 좋아진 것도
고가의 명품 매출이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INT▶신경덕 매니저/
롯데백화점 명품잡화팀
"이 달 들어 vip고객의 방문이 늘고 따라서
명품 매출이 지난 달보다 10% 이상 신장했다"

정부의 적극적인 경기활성화 정책에 대한
기대감이 돈 많은 부자들의 지갑부터
열고 있습니다.

S/U]그러나 급락하던 소비심리가 되살아날
기미를 보이기는 했지만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이 너무 어두워 경기회복의 전 단계로까지
해석하기에는 좀더 지켜봐야 한다는 게
전문가들의 분석입니다.
mbc news 오태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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