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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교통량과 쓰레기 발생 줄어

박재형 기자 입력 2009-01-28 11:20:11 조회수 0

한국도로공사 경북지역본부에 따르면
올해 설 연휴 기간인 지난 23일부터 어제까지
하루 평균 32만 7천여 대가
지역 주요 고속도로를 이용해 지난 해
설 연휴 기간보다 하루 평균 2만여 대 가량
줄었습니다.

올 설 연휴 기간에 지역 주요 고속도로에서
수거된 쓰레기 양도 하루 평균 3.74톤으로,
지난 해 같은 기간보다 0.23톤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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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jhpark@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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