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올해부터 단속위주의
자동차 배출가스 점검을 줄이고 대신
계도위주의 점검을 합니다.
이를 위해 교통안전공단과 함께
상설무상점검장 2개를 운영해
운전자들이 스스로 배기가스를 점검해
조치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상설무상점검장은 교통안전공단 수성과
이현 검사소이고, 토요일과 공휴일을
제외하고는 매일 무상점검을 할 수 있습니다.
대구시는 오는 4월과 10월에는
기초자치단체와 함께 점검반을 편성해
지도 점검도 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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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우 leet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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