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경찰서는 적외선치료기 등을 과장 광고해
2억여 원 어치를 판매한 혐의로
50살 최 모 씨 등 2명을 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최씨 등은 지난 해 5월부터
상주 모 의료기기 홍보관에서
회원모집형태로 노인 190여 명을 모은 뒤
찜질방 관광을 시켜주고 적외선 치료기 등을
질병 치료에 좋은 의료기기라며 과장 광고해
2억 3천만원어치를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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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한 joj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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