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대학생들의
의사 국가시험 합격률이
전국 평균을 웃돈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실시된
제 73회 의사 국가시험에서
경북대는 졸업생과 재학생 등
153명이 응시한 결과 146명이 합격해
95.4% 합격률로
전국 평균 93.6%를 웃돌았습니다.
영남대는 95%, 계명대는 94.2%,
대구가톨릭대는 98.2%의 합격률로 역시
전국 평균을 웃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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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원 seo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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