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경북 일부지역에서 잇따른
편의점 연쇄 강도사건의 용의자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북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지난 17일 밤 10시 쯤
경산시 계양동의 한 편의점에
흉기를 들고 들어가 여종업원을 위협해
20만 원을 빼앗는 등
지난 달부터 대구, 경주, 영천, 경산 일대의
편의점을 돌며 모두 9차례에 걸쳐
2천 3백만 원의 금품을 뺏은 혐의로
23살 김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김 씨는
훔친 차량을 타고 다니며 범행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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