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대구경북은 다음달 심사가 더 문제

김철우 기자 입력 2009-01-21 11:40:37 조회수 0

대구경북지역 대부분 건설업체들은
다음달 있을 2차 구조조정 심사대상에 포함될
전망이어서, 귀추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다음달부터는
도급순위 백위 이하 건설사에 대한
구조조정이 진행될 예정으로,
태왕과 서한, 화성, 에스디 건설 등이
채권금융단으로부터 심사를 받게 됩니다.

이에 따라 지역업체들은
유동성 확보에 나서는 등
심사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김철우 kimcw@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