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이달말까지를
'범도민 복지투게더' 주간으로 정하고,
소외 계층 복지와
서민 경제 챙기기에 나섭니다.
경상북도는 이를 위해 본청 부서별로
경로당과 사회복지시설,
재래시장 등 3곳을 정해 직접 방문한 뒤
애로 사항을 도정에 적극 반영하기로 했습니다.
또, 각종 사회 단체와 출향 인사들을
불우 이웃과 연결해주는
'희망 나눔 복지센터'를
경상북도와 시,군 사회복지 부서에 설치해
소외 계층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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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호 yt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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