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박재형,김경완,윤종희 기자가
한국기자협회 '이달의 기자상'을 받게됐습니다.
한국기자협회는 박 기자 등이 취재한
'무너지는 버스 준공영제,
혈세 천 700억 원이 샌다'를
제 220회 이 달의 기자상
지역 취재보도 부문 수상작으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시상식은 다음 달 3일
프레스센터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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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원 seo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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