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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지역에 편의점 강도 기승

도성진 기자 입력 2009-01-18 16:25:15 조회수 1

경북 일부 지역에 편의점 강도가 잇따라
경찰이 비상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지난 13일 밤 11시 쯤
경주시 황성동의 편의점에
마스크를 쓰고 흉기를 든 강도가 들어
여종업원을 위협해
현금 6만 원을 뺏어 달아났고,
14일 새벽 5시 쯤에도
경주시 황오동의 편의점에 강도가 들어
현금 25만 원을 뺏어 달아났습니다.

이보다 앞선 지난 달 30일 새벽에는
영천시 야사동의 편의점에 흉기를 든
강도가 들기도 했습니다.

경찰은 이 사건들이 연관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새벽 시간대에 편의점 주변에 경찰을 배치하고
순찰을 강화하는 한편,
편의점 CCTV 분석과 탐문수사 등을 통해
범인을 찾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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