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청에 따르면 지난 해 12월 기준으로
경북의 한우와 육우 수는
전국에서 가장 많은 48만 7천여 마리고,
젖소는 4만 천여 마리로
세 번 째로 많았습니다.
대구 만 7천 마리를 합하면
대구·경북지역 한우와 육우는
모두 50만 4천 마리였는데,
사육을 포기하는 농가가 늘면서
지난 해 3/4분기보다는
만 6천 마리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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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호 yt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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