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설을 앞두고
체불임금을 해소하기 위해
중소기업 지원 자금
2천 100억원을 지원하는 등
설 종합 대책을 마련해 추진합니다.
경상북도는 설 연휴기간동안
원활한 교통소통을 위해
오는 24일부터 교통 수송 상황실을 운영하고,
우회도로 지정이나
시내외 버스 연장 운행 등의
특별 교통 대책을 추진합니다.
또 비상진료대책 상황실과
당직 의료기관을 지정 운영하는 한편,
민간 소비자 단체 등과
제수용품 물가 점검에도 나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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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호 yt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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