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리크루트업체 '잡 코리아'의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직장인 천 7백여 명 가운데 73%가
이번 설에 고향을 찾을 계획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고향으로 가는 날짜는 1월 24일 토요일이
28%로 가장 많았고 연휴 하루 전날인
1월 23일이 두번째였습니다.
설날 받게 되는 스트레스의 원인으로
가장 많이 꼽은 것은 경비 마련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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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우 kimc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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