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전자정보기술원이 오는 2011년까지
국비와 지방비 115억 원을 들여
구미공단 4단지에
디스플레이 핵심부품 국산화 지원센터를
건립하기로 했습니다.
국산화지원센터는 석·박사 전문인력 9명과
유관기관, 기업을 유치해
현재 30%에 불과한 핵심 부품 국산화율을
70%까지 끌어올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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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건협 do@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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