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경제위기 극복과 서민생활 안정,
그리고 지역 경쟁력 강화를 위해
올해 모두 11개 분야 78개 사업을 착수 또는
완료합니다.

올해 새로 시작하는 사업은 9개 분야 36개이며 연말까지 완료하는 사업은
9개 분야 42개입니다.

대구시는 신천강변에
태양광 발전시설을 건설하고,
지역에너지계획과 솔라시티 기본계획용역도
발주합니다.

이와 함께 문화도시로서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대구문화창조발전소'를 조성하고
테크노폴리스 간선도로와
혁신도시 진입로 건설도 계속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