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가
역점시책으로 추진하고 있는
'낙동강 프로젝트'가
대부분 국책 사업으로 채택되면서
경상북도가 정부의 녹색 뉴딜 사업비 50조 원을
조금이라도 더 확보하기 위해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는데요..
김장주 경상북도 새경북기획단장
"낙동강 오리알이라는 말은 이제 옛말입니다. 오리알이 아니고 황금알을 낳는 기회의 강으로 거듭 나는 결정적인 계기가 될 것입니다."
이러면서, 앞으로 낙동강이
경북 개발의 중심축이 될 것이라고 확신했어요.
네! 오리알이 될지 황금알이 될 지는
이제 공무원들의 노력에 달려 있습니다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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