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산업폐기물 공장에 불

입력 2009-01-07 11:02:04 조회수 1

휴업중인 산업폐기물 수집분리공장에서 불이 나
이 시간 현재까지 진화작업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오늘 새벽 3시 30분 쯤 경주시 내남면 명계리
산업폐기물 수집분리공장인 '우리환경'에서
불이 나,
소방대원 2백여 명과 소방차 13대가 동원돼
진화작업을 하고 있지만
다량의 산업폐기물이 불타고 있어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이 불로 지금까지 건물 내부
2천2백 제곱미터와 장비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7천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창고에 쌓인 2천여 톤의 폐기물이 다 타려면
최소한 일주일 이상이 걸리고
주변이 산이어서 산불로 번질 위험도
큰 것으로 보고 경계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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