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달 대구와 경북지역의 산업생산이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지난 달 지역 산업활동 동향에 따르면
대구와 경북의 산업생산은 지난 해 같은 달보다 각각 14.3%와 19.6%가 감소했습니다.
이는 지난 10월 대구 1.5%, 경북 10.7%가
줄었던 것과 비교하면 감소폭이 더욱
커진 것입니다.
업종별로는 대구의 경우 1차 금속과
고무 및 플라스틱 제품, 금속가공 등이
경북은 기계 장비,고무와 플라스틱 제품,
전자부품·컴퓨터·영상·음향통신 등이
크게 줄었습니다.
지난 달 출하도 대구 17.1%, 경북 22.6%가
감소했고 재고는 대구 20.8%, 경북 36.5%가
증가해 창고에 쌓인 물량도 급증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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