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대구·경북기자상 시상식과 송년회가
대구은행 강당에서 열렸습니다.
오늘 시상식에서는
'천 억의 재단, 신음하는 한센인'을
취재·보도한 대구MBC 도성진, 이동삼 기자가
방송부문 대상을 받았습니다.
또 '사상 최대 규모 카드 복제사건'을 보도한
박재형, 윤종희, 장우현 기자가
방송 취재부문 본상을, '수달의 귀환'을 제작한
이상석,장성태 기자와
'준공영제 천 700억 원이 샌다'를 취재·보도한 박재형, 김경완 기자는 방송기획과 방송취재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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