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2008대구·경북기자상 시상식 열려

서성원 기자 입력 2008-12-29 09:03:56 조회수 0

2008대구·경북기자상 시상식과 송년회가
대구은행 강당에서 열렸습니다.

오늘 시상식에서는
'천 억의 재단, 신음하는 한센인'을
취재·보도한 대구MBC 도성진, 이동삼 기자가
방송부문 대상을 받았습니다.

또 '사상 최대 규모 카드 복제사건'을 보도한
박재형, 윤종희, 장우현 기자가
방송 취재부문 본상을, '수달의 귀환'을 제작한
이상석,장성태 기자와
'준공영제 천 700억 원이 샌다'를 취재·보도한 박재형, 김경완 기자는 방송기획과 방송취재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서성원 seosw@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