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가
내년도 실업자 직업훈련 대상자와 사업비를
대폭 늘리기로 했습니다.
경상북도는
내년 실업자 직업 훈련에
올해 7억 2천만원보다
2.5배 가량 늘어난 19억 7천만원을 투입하고,
대상자도 올해 400명에서 760명으로
대폭 늘리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경상북도는
시,군별 수요 조사를 거쳐
중장비 운전과 용접, 제과,제빵, 미용 등
취업률이 높은 직종 위주로 교육을
특성화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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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호 yt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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