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상공회의소는
제19회 구미상공대상 수상자로
주식회사 성림 대표이사 권인섭씨 등
3개 부문에 4명을 선정했습니다.
경영부문 수상자인 권인섭 대표는
창업 초기 19억원이던 매출을
18년 만에 20배 이상 높여
국내 재생섬유 업계 1위로 성장시킨 공로를
인정받았습니다.
무역부문에서는
삼성코닝정밀유리 최정식 상무가
수상자로 선정됐고
기술부문에서는 주식회사 효성 조석형 주임과
세아메카닉스 김찬한 대표가
각각 수상자로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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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건협 do@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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