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상공회의소가
구미 지역 57개 수출업체를 조사한 결과
환율 상승에도 불구하고
전체의 65%가 수출상품의 채산성이
악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채산성이 나빠진 원인은
시장 침체라는 대답이 40%로
지난 해보다 30% 포인트 가량 높아져
세계적인 경기부진에 따른 물량감소가
채산성 악화의 주원인으로 나타났습니다.
내년도 수출전망에 대해서는
62%가 감소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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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건협 do@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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