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지역의 수출이 두 달 연속
감소했습니다.
대구본부세관에 따르면
지난달 대구 경북지역 수출실적은
35억 3천 3백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25% 감소했습니다.
이는 지난 10월 수출이 3% 줄어든데 이어
두달 연속 감소세로
지역 수출업체가 세계 경기침체의 여파를
그대로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지역 주력수출품인
전기전자 제품 수출이 38%나 급감했고,
자동차부품도 21%나 줄어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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