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본부는 인플루엔자 의사 환자가
지난 달 중순부터 늘기 시작해
지난 7일에서 13일 사이에는
외래환자 천 명 당 3.6명으로
유행 판단기준인 2.6명을 넘어
'유행성 독감' 주의보를 발령했다고 밝혔습니다
지역별로는 광주가 8.89명으로 가장 많았고
대구와 강원도가 7.59명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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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원 seo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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