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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4대 강 정비, 안동에서 첫 삽

성낙위 기자 입력 2008-12-17 18:36:25 조회수 1

◀ANC▶
14조원을 투입하는 4대강 정비사업이
올 연말부터 시작됩니다.

낙동강 상류지역인 안동 낙동강변이
첫 사업지로 결정됐는데,
이 달말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갑니다.

성낙위기자
◀END▶


4대강 정비사업은
한강과 낙동강,금강,영산강에서 시행됩니다.

강바닥을 준설하고
제방을 정비해 홍수와 가뭄을 막기 위한
것입니다.

식수를 확보하기 위해 댐과 저수지도
건설합니다.

홍수 피해가 많이 발생하는 낙동강은
치수사업에 중점을 두게됩니다.

4대강 정비사업은 2012년까지
14조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공사입니다.

낙동강의 안동과 대구,부산
한강의 충주, 금강의 연기,
영산강의 나주·함평 등 7개 지역이
공사 선도지구로 선정됐습니다.

하지만 4대강 정비사업의 첫 공사는
안동 낙동강변에서 시작됩니다.

부산지방국토관리청이 시행하는
국가하천 도심구간 하천 환경정비사업.

400억원 공사로
하천정비 설계가 끝이 났고,
오는 19일 공사업체가 선정될 예정입니다.

◀INT▶부산지방국토관리청 관계자(하단)
"낙찰자가 19일 결정되는데...최저가 심사이다
보니 최저가 심사에서 특별한 문제가 없다면
29일이나 30일 정도에 착공될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안동 낙동강변 하천정비사업은
낙동강과 반변천 합수지점에서부터
태화동까지 4.7km.

수변 생태공원과 서식처 설치,
자전거 길 등이 조성됩니다.

정부는 4대강 정비사업에 대한 마스터플랜을
내년 상반기까지 수립해
내년 말까지는 공사에 들어갈 계획입니다.

MBC 뉴스 성낙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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