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와 문경시 등에 따르면,
한국가스공사는 상주에 2011년,
안동, 문경, 예천, 영덕은 2012년,
울진에는 2013년까지 연차적으로
액화천연가스를 공급합니다.
이에 따라 그동안 비교적 값비싼
액화석유가스에 의존했던
경북도내 북부지역 주민들이
난방이나 취사에 드는 비용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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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호 yt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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