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지방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 달 대구지역 대형소매점의 판매액은
2천 290억 원으로 전 달에 비해 7.9% 줄었고
지난 해 같은 달에 비해 4.8% 감소했는데,
전 년 대비 감소세가
전국에서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북 지역 대형소매점의 판매액은
천 20억 원으로 전 달에 비해 13.5% 줄었고,
지난 해 같은 달에 비해서는 4.6% 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