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대구지역에서 10여차례나 잇따른
오토바이 날치기 용의자가 경찰에 잡혔습니다.
대구 성서경찰서는 훔친 오토바이를 이용해
지난달 30일 저녁 달서구 송현동에서
길가던 여성의 손가방을 날치기해
현금과 다이아몬드 등
500만원 어치의 금품을 챙기는 등
지난 한 달 동안 대구 중구와 달서구 일대를
돌며 모두 13차례에 걸쳐 700여만원 어치의
금품을 날치기한 혐의로
13살 이 모 군 등 2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조사결과 이들은
학교를 중퇴하고 가출한 뒤
피씨방 등을 전전하며 생활비를 조달하기 위해
이 같은 짓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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