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경기침체에 따른
서민경제의 불안을 없애기 위해
53개 사업을 발굴해
내년 1월 말까지 중점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경상북도는
저소득층 월동대책과
장애인 생활안전지원사업 등
사회복지분야 19개 사업과
중소기업 관련 6개 사업,
농어업분야 6개 사업, 건설분야 5개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또, 사회적 일자리 창출사업과
공공근로사업, 청년실업 종합대책,
영세 상인 운영자금 지원 등
서민지원 분야에서도
17개 사업을 선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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