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종합고용지원센터에 따르면
이달 들어 휴업지원금을 신청한 업체는
30여 곳으로, 올들어 지난 달까지 신청한
22곳보다 더 많습니다.
휴업하는 업체들은 대부분
LCD나 PDP, 휴대전화 부품업체였습니다.
센터측은 지금까지 100여 곳이 휴업 상담을 해 연말까지 휴업하는 업체 수는
계속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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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건협 do@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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