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 왜관읍에 조성된
왜관 2 산업단지 공사가
모두 마무리됐습니다.
섬유와 금속 등 60개 업체가
이미 가동 중에 있고,
11개 업체가 공장 건축 중에 있어
입주가 완료되는 내년에는
생산유발효과 2천 500억 원에
8천 명의 고용창출이 일어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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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호 yt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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