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공단 대기업들의 휴업 여파로
중소기업의 휴업지원금 신청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구미종합고용지원센터에 따르면 최근 열흘 동안
71개 업체가 휴업지원금 상담을 했고
휴업한 업체도 올들어 22곳으로
지난 해보다 5배 이상 늘었습니다.
휴업을 한 업체는 대부분
LCD와 PDP 관련 중소기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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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건협 do@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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