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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골프장 편법 운영 도마에

윤태호 기자 입력 2008-11-24 16:29:30 조회수 0

최윤희 경북도의원이 도정질문에서
상주시 모서면 골프장에 이어
예천군 보문면에 있는 대중제 골프장이
콘도이용자나 택지 구입자에 대해
골프장 회원자격을 제공하는 등
실제로는 회원제로 운영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최 의원은 골프장측이
각종 세금을 탈루하기 위해
편법 운영을 일삼고 있다며
경상북도에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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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호 yt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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