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농업기술원은
내년부터 껍질째 먹는 참외를
본격적으로 생산하기 위해
성주와 칠곡, 김천, 안동 등 6개 지역에
작목회를 창립했습니다.
농업기술원은 작목회를 중심으로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껍질째 먹는 참외를 생산해
친환경 로하스 브랜드로 판매할 계획입니다.
농업기술원은 지난 2006년부터
껍찔째 먹는 참외 생산 기술을 개발하기 시작해
올해 시범재배를 성공적으로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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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호 yt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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