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들어 경기가 바닥을 기자
법원은 소액 사건을 비롯한
민사. 가사 사건이 늘어나자,
판결 대신 조정이나 화해로 사건을 처리하고
있는데요.
대구고등법원 백정현 공보판사,
" 판결을 통하면 마음의 상처가
남기 마련입니다. 경제도 안 좋은데
사회 융화차원에서라도 가급적이면
조정이나 화해를 통해 사건을 해결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이러면서
배경을 설명했어요.
하하하, 말하자면,
법 대로가 능사는 아니다--
이 말씀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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