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와 대구시가 공동으로
중국 관광객 유치에 나섭니다.
경상북도와 대구시는
중국 산둥성 여행사 관계자 20명을 초청해
2박 3일 동안 대구,경북지역
주요 관광지 투어를 실시합니다.
경북에서는
포스코와 경주엑스포, 양동마을 등
경주지역 문화유적지를,
대구는 팔공산 동화사와 우방랜드,
동성로 밤 문화를 각각 소개합니다.
경상북도와 대구시는
지난 해에 이어 지난 달에도
일본 여행사 관계자를 초청해
공동으로 관광 마케팅에 나서는 등
관광유치를 위해 힘을 모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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