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저소득층 임산부와 영유아들이
필요한 영양분을 충분히 섭취할 수 있도록
보충 영양 사업을 확대합니다.
대구시는 8억 6천만원을 투입해
저소득층 임산부와 영유아
천 600여 명에게 영양상태에 따라
우유와 감자, 미역 같은 식품패키지를
정기적으로 공급할 계획입니다.
임산부와 영유아 보충 영양 사업은
지난 2천6년 대구 북구보건소에서 시작해
큰 호응을 얻었는데, 내년부터는
대구시 모든 보건소로 확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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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우 leet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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