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가 내년도 부자 마을 만들기 사업
10개를 최종 선정했습니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안동 대마가공 체험시설,
영천,상주의 와이너리 조성,
문경 오미자 체험시설, 의성 마늘테마시설,
고령 향부자 명품화 사업 등
작목반과 영농조합에서 제출한
10개 사업입니다.
경상북도는 연구소와 대학 등
각계 전문가들의 심사를 거쳐
최종 사업을 선정했고,
이들 사업에 5억 원에서 최고 10억 원 가량의 사업비를 내년부터 2년 동안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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