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 순간온수기로 숨진
여고생 사망 사건과 관련해
대구 수성경찰서는 오늘
한국 가스안전공사 관계자 등과 함께
정밀 감식작업을 벌일 예정입니다.
경찰은
2.5제곱미터 좁은 밀폐된 공간에
가스 순간온수기를 설치할 수 없는데도
설치한 경위와
무자격 업자가 설치했는지 여부 등을 조사해
책임소재를 정확히 밝힐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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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태연 hant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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