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10시 10분쯤
포항시 죽장면 일광리 죽장휴게소 부근
31번 국도에서
포항중앙여고 학생과 인솔교사 등
35명을 태운 관광버스가
도로변 6미터 아래 하천으로 추락했습니다.
이 사고로 버스 운전자 58살 허 모 씨를 비롯해
안동지역 문화탐방길에 나섰던
이 학교 1,2학년생과 인솔 교사 등
30여 명이 중경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은 관광버스가 앞서 가던 승용차를
앞지르려다 승용차 조수석을 부딪힌 뒤
반대 차로의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추락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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