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오페라단의 '람메르무어의 루치아'가
대구국제오페라축제조직위가 주관하는
제 1회 대한민국 오페라상의 작품상을
수상했습니다.
또 대구시립 오페라단이
오페라축제 부문 대상에 선정됐고
여자성악가상에는 소프라노 박정원씨가,
남자성악가상에는 바리톤 고성현씨가
각각 선정됐습니다.
시상식은 오는 8일 오후 4시
대구오페라하우스에서 열리는
2008 대구국제오페라축제 폐막공연과
함께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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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우 kimc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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