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지역 기업자금사정, 3년만에 최악

입력 2008-11-01 18:04:08 조회수 1

지난 달 대구경북지역 기업의
자금사정이 전 달보다 나빠져
3년 여만에 최악의 상태였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가
지역 360여 개 업체를 대상으로
자금 사정을 조사한 결과,
지난 달 지역 업체의 자금사정 지수는 75로
전 달에 비해 10포인트 떨어져
2005년 2월이후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제조업가운데 수출기업의 자금사정지수가
68로 가장 많이 떨어졌고
비제조업도 내수부진의 영향을 크게 받는
도소매업이 하락을 주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자금사정 지수가 100 미만이면
자금사정을 나쁘게 보는 기업이
좋게 보는 기업보다 많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