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R]DGIST 육성, 정치권 한 목소리

입력 2008-10-31 17:52:35 조회수 1

◀ANC▶
대구의 미래를 책임질 대구테크노폴리스가
사업추진 10년만에 DGIST 기공식으로
첫 결실을 거뒀지만
앞으로 풀어야할 과제가 많습니다.

여야 가리지않고 정치권이 지원을
약속했기 때문에 일단 전망은
긍정적입니다.

오태동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DGIST가 첨단 연구에다 교육기능까지 갖췄지만
광기술을 특성화한 광주의 GIST처럼
내세울만한 주력 연구과제가 없다는게
문제점으로 제기돼 왔습니다.

최근에서야 정부가 추진중인
한국뇌연구원을 유치해
뇌융합공학연구를 중심과제로 삼기로 했지만
이마저도 정치적 지원이 필요합니다.

◀INT▶ 이한구 의원 / 국회 예결특위위원장
"국책연구원 유치해야한다. 가장 중요한 것은 인력유치다"

DGIST를 핵심시설로 하는 테크노폴리스가
전자통신연구원 등 첨단 연구 기관과
첨단산업의 생산기지로 조성되려면
막대한 국가예산의 투자가 필수적입니다.

◀INT▶ 박종근 의원 / 한나라당
"집권여당이 되었으니까 많은 예산을 투자할
수 있을 것"

DGIST 관련 예산을 다룰 국회 상임위 위원장이
민주당 소속이지만, 지역 출신이라는 점도
예산확보에는 유리합니다.

◀INT▶김부겸 위원장/국회 교육과학기술위
"집중 투자로 지역 경제를 책임질 기관으로
육성시키도록 모두 힘을 합쳐야한다"

S/U]정치권은 DGIST에 대한 집중투자와 육성을 한 목소리로 약속했습니다. 이런 약속이 국책연구원와 기업유치로 이어져 연구중심신도시인
테크노폴리스의 성공적인 조성으로 이어질수 있기를 시,도민들이 관심있게 지켜보고 있습니다.
MBC NEWS 오태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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