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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경제자유구역,국가산업단지도 차질 불가피

최고현 기자 입력 2008-10-31 16:44:15 조회수 1

◀ANC▶
정부의 수도권 규제 철폐 방침 소식에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이
비상이 걸렸습니다.

안그래도 기업 유치가 어려운데
입지 조건이 더욱 좋은 수도권과 같은 조건에서
경쟁을 해야하기 때문입니다.

대구국가산업단지도 사정은 마찬가지입니다.

최고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개청 석달도 안된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이
정부의 수도권 규제 철폐 방침에
충격에 빠졌습니다.

(S/U)많은 좋은 기업들을 유치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것이 주요
역할인 자유구역청이 수도권 규제 철폐로
기업 유치에 차질이 불가피하게 됐기
때문입니다.

이제 걸음마를 뗀 상태에서
이미 지정 5년이 지난 인천경제자유구역을
비롯해 수도권과 기업유치 경쟁을 해야 하게
됐습니다.

◀INT▶박인철 청장/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
(우리의 계획에 차질,충격이 크다-)

지난 8월 달성군에 지정된
국가과학산업단지 역시 같은 상황입니다.

수도권 규제가 철폐되면 대기업의 신규투자가
수도권으로 집중될 가능성이 크고
심지어 지역에 있던 기업마저 수도권으로
옮겨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INT▶ 이인중 회장/대구상공회의소
(지방이 살 수 있는 정책적 지원 뒤따라야)

지역 경제 도약을 위해 야심차게 추진됐던
경제자유구역과 국가산업단지가
정부의 수도권 규제철폐 방침으로 제대로
시작도 하기 전에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MBC NEWS 최고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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