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지역 토착 폭력배들이 경찰에
무더기로 잡혔습니다.
경북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지난 2005년부터 1년 반 동안
경산시 진량면 일대의 노래방과 PC방 등을 돌며
업주들에게 보호비 명목으로
2천 600만원 상당의 금품을 빼앗고
폭력을 휘두른 혐의로
경산지역 폭력조직 38살 박모 씨 등
13명을 붙잡아 5명을 구속했습니다.
또 지난해부터 최근까지
상주 지역 보도방 업주들을 위협해
100여 차례에 걸쳐 3천 400만원을 뜯어내고
이탈한 조직원을 폭행한 혐의로
상주지역 폭력조직 29살 김모 씨 등
11명을 붙잡아 5명을 구속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