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지역 업체들에게
태양광 관련 장비와 전문 인력을 지원하는
'태양전지, 모듈 소재공정 지역혁신센터'를
운영합니다.
오늘 경북테크노파크에서 문을 연
태양전지 모듈 지역혁신센터는
오는 2018년까지 137억원을 들여
미리넷솔라, 솔라메트로 등
대구,경북지역 60여 개 태양광 기업들에게
장비와 기술, 전문인력을
지원하게 됩니다.
경상북도는
최근 STX와 웅진 등 국내기업들이
태양광 발전시설을 경북에 짓고 있는 만큼
센터를 활용하면
태양광 산업 클러스터 조성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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