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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대구,경북지역 국비예산 증액 기대감

입력 2008-10-27 17:41:31 조회수 1

◀ANC▶
오늘 이명박 대통령이 국회 연설을 통해
내년도 예산을 늘려 달라고 의회에
요청했습니다.

대구, 경북의 국비예산도
당초 정부안보다 더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오태동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이명박 대통령은 오늘 예산안 시정연설에서
금융위기 이전에 긴축적으로 짜여진
예산안을 국회심의를 통해 늘려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INT▶ 이명박 대통령
"작은 정부 위해 긴축적인 예산안이다,
내수활성화 위해 국회에서 세출을 늘려 달라"

경제위기 극복을 위해서는 내년도 각종사업에
돈을 더 풀어야한다는 요청입니다.

그렇지 않아도 대구,경북지역
국비예산안 규모를 정부안보다 늘리기 위해
전략회의까지 했던 대구지역 의원들은
대구시 국비예산을 당초안보다
천 706억원 더 증액시킬 계획입니다.

◀INT▶서상기의원/한나라당 대구시당위원장
"대구의 건설관련 예산을 정부안보다 훨씬 증액시켜 금융위기 극복 대구경제살리기에 노력"

경북지역 의원들도 천억 원 대인
동서5,6축 고속도로 사업비를
7천억 원대의 호남지역 고속도로 예산과
비교해 증액을 요구하는 등
구체적인 방안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INT▶김광림 의원/ 한나라당
"경북지역 SOC 예산 호남보다 너무 적다. 국회에서 증액시켜서 조기에 건설되도록 하겠다."

S/U]대통령이 내년도 세출을
국회에서 늘려줄 것을 요청함에 따라
정부예산규모는 당초안보다 더 늘어날
전망입니다. 그만큼 대구,경북 지역
예산증액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습니다.
MBC NEWS 오태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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