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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 3명 연탄불 피워 동반 자살

김기영 기자 입력 2008-10-25 20:21:46 조회수 1

오늘 오전 11시쯤 경북 경주시
외동읍 공단 주변 도로에서
서울시 노원구 30살 진 모씨와
전북 군산시 21살 권 모씨 등 여성 2명과
울산시 교동 26살 이 모씨가
승합차에서 숨진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승합차에서
연탄 10장과 착화탄 4장이 발견된 점으로 미뤄
인터넷 자살 사이트에서 만난 이들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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