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경찰서는 오늘 오전 8시 반 쯤
혈중 알코올 농도 0.069%의 음주상태로
수학여행단을 태우기 위해
서구 상리동 차고지에서
달서구 상인동의 한 초등학교까지
버스를 운전한 혐의로
버스기사 52살 박 모 씨를 입건했습니다.
경찰조사에서 박 씨는
어젯 밤에 마신 술이 깨지 않았다고 밝혔는데,
지난 5월에도 수학여행단을 태우려던
버스기사가 음주 단속에 적발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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